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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골목을 허물고 골목길을 찾다
온 세상에 꽃이 지천이다.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지만 이제 그 자리를 4월에 넘겨주어야 할 것 같다. 꽃도 피는 순서가 있었는데 요즘은 며칠을 사이에 두고 일시에 폭발하듯이 피어 우리의 눈을 일순 즐겁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씩 나누어 피어 오래도록 즐...
정익현 건축사  2017-04-19 15:21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길들여지다, 길들이다
오랜 시간 잊고 있었던긍정의 힘이긴 겨울잠에서 깨어나우리사회 본연의 가치와 질서를지켜내고 있다비와 눈이 수시로 내려 음습한 기운마저 들게 했던 겨울이 지나고 결국 봄이 왔다. 봄의 느낌은 여러 가지 말로 표현할 수 있는데 오늘은 ‘겨울잠에서 깨어남’,...
정익현 건축사  2017-03-21 10:58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세상을 바꾸겠다고요?
사회 구성원하나하나가 깨어 있고누군가의 작은 노력과변화의 움직임이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바꾼다눈이 날리는 궂은 날씨와 추위가 반복되더니 계절은 어김없어 통도사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봄소식이 남쪽에서 들린다. 80년대 초 2월 이맘 때 건축사...
정익현 건축사  2017-02-17 17:09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작년보다 더 나은 올 해,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오늘 모든 순간이 아름답기를,모든 이의 얼굴에 햇살 같은웃음이 깃들기를...한 동안 따뜻하여 이게 겨울인가 싶더니 한 겨울의 추위가 며칠째 지속되고 있다. 추운 겨울에는 몸이 움츠러들어 할 수 있는 운동...
정익현 건축사  2017-01-19 11:59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거짓말을 하고 싶으세요?
거짓이 횡행하는 사회는 혼란스럽고 그것을 바라보는 소시민은 힘들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과 이 사회를 지키려는 순수한 열정이 봄을 노래한다. 새해를 시작하며 ‘건강 하라, 좋은 일만 있어라’ 서로 덕담을 주고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
정익현 건축사  2016-12-21 11:43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인연을 믿으세요?
관계의 시작은 인간이 하고 그 관계의 완성은 신이 개입하여 인연은 결국 인간과 신의 합작품이 아닐까? 여름 더위로 미뤄 왔던 휴가였는데 아내와 함께 울릉도에 다녀왔다. 아침 8시에 출항하는 배를 타려고 하루 전 묵호항 인근 펜션에서 잤다...
정익현 건축사  2016-11-17 10:39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우리말, 안녕한가요?
화려한 단풍보다 더 빛나는 우리의 문화유산 한글을내 가슴에 품은 아이처럼 사랑하자,깊어가는 가을에 단풍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가을은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매년 맞는 가을이요, 단풍이건만 올 해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내 앞에 서 있는 단풍...
정익현 건축사  2016-10-16 10:15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나는 익어가는 걸까?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과거가 아닌 지금의 내 모습이 저 들녘의 벼이삭처럼세상을 환하게 한다면 나는 익어가는 것이 아닐까?하늘이 파랗다. 영원히 지속 될 것만 같았던 지난 여름의 무더위. 언제 그랬냐는 듯 며칠사이에 아침, ...
정익현 건축사  2016-09-26 12:59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메달, 색깔이 중요한가?
믹스트 존은 승자 또는 패자의 이야기가 아닌 지난 수 년 동안 땀 흘린 선수 자신의 이야기가 오롯이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와야 하는 곳이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다.옛날에는 한 여름도 30℃만 되면 더운 날씨라 하여 일사병에 조심하라고 ...
정익현 건축사  2016-08-16 13:37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내가 먹은 밥값 내가 계산한다?
물건을 사는 김에 하나 더 사서 평소 알고 지내는 사람에게 그냥 주는 것도 정이요,잘 아는 사람의 밥값을 그냥 계산하고 나오는 것 또한 정이다. 점심시간이 막 지난 식당은 한산했다. 어찌하다가 때를 놓쳐 혼자 식사하게 되었다. 식사가 거...
정익현 건축사  2016-07-16 15:21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당신의 옷, 편하십니까?
옷은 편해야 한다.그러나 때와 장소에맞게 입어야 예의다. 연록의 잎새들이 실바람에 나풀거리며 꽃보다 아름답게 빛나던 봄날이 엊그제 같은데 숲은 짙은 초록으로 변하고 암록색 잎 뒤에 숨은 초록 감(柿)이 몸집 불리는 여름이다....
정익현 건축사  2016-06-16 00:32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과장(課長) 술 한 번 받아보자
부모는 칭찬에 인색해도 자식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그리고 사랑은 무언의 말 그 이상으로 크게 다가온다 5월은‘어버이 날’이 있는 달이다. 이제는 어버이가 되어 보니 어버이날에 느끼는 감회도 다르다. 나의 어린 시절, 누구나 그러했듯이 자식...
정익현 건축사  2016-05-16 14:02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나무를 생각한다
인간이 나무보다 잘 할 수 있는 것은고작 나무를 옮길 수 있다는 것 뿐우리 인간이 함부로 할 대상은 아닌 것 같다 라일락 향기 그윽한 4월이다.산수유, 백목련이 서둘러 봄을 알리더니 어느새 벚꽃마저 가뭇없이 졌다. 낮은 구릉의 경사진 밭...
정익현 건축사  2016-04-16 14:43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인공지능, 축복인가 재앙인가?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 할 수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인류가 머리를 맞대고노력 할 때다.인공지능이 축복이냐 재앙이냐는우리 인간의 손에 달렸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 나이에 바둑을 배웠다. 아버지께서 같은 마을에 사는 친구에게 바둑을 배...
정익현 건축사  2016-03-16 14:59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나를 보여 드립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타인이 생각하는 ‘나’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고,있는 그대로의내 모습으로 살고 싶다.내 앞모습이 나의 일부이듯내 뒷모습 또한 나의 일부이다. 이제 양력으로나 음력으로나 명실상부한 원숭이 해 2016년이다.사람들은 해가 ...
정익현 건축사  2016-02-16 11:51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우리는 무엇에 열광(熱狂) 하는가?
국가는 냉철해야겠지만국민은 감정이 있다.국민감정은 이성적이기 보다는원초적 본능을 따른다. 혼자 먼 거리를 갈 때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대중교통의 이점은 한 순간에 지나칠 수도 있는 소중한 풍경들을 눈길로 보듬어 온전한 내 것이 되...
정익현 건축사  2016-01-16 13:38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화로(火爐)의 추억
모든 사라져 버린 것들은온기가 있고,그것들은 가슴 한 구석에그리움으로 남아 있다 올 해의 막달 12월 첫째 주 토요일.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내가 어머니를 뵈러 가는 날이다. 자식들 5형제 중 어느 하나도 어머니를 모시지 못했기에 자식...
정익현 건축사  2015-12-16 14:04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화(禍)가 나세요?
잘못된 행위에 대해주위에서 관대하면그 행위는 정당화 된다화가 나세요?그렇다면 화를 내세요 저녁을 먹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고성이 오가며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나가 보니 11층 남자와 10층 남자가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고 있었다. 양쪽 부인...
정익현 건축사  2015-11-16 09:44
[일상에서 만나는 질문들] 사람을 못 믿으세요?
우리가 푸른 신호등에 마음 놓고 달릴 수있는 것은 상대방이 빨간 신호등에정지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리라. 추석 연휴 끝 날, 가까운 서해안으로 드라이브 나갔다. 두 시간을 달려 점심 무렵 어느 포구에 도착하여 수산시장을 찾으니 경매가 끝난 시...
정익현 건축사  2015-10-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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