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건축사들은 국토부와 함께 정책과 비전을 리드해야 한다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가 마무리됐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진행됐고, 많은 건축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특히 개방적 운영으로 건축계 여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기회가 됐다. 일부 폐쇄적 시각을 가진 불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열린 마당으로 건축계...
.  2019-12-04 13:48
[사설]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 그리고 Architect
11월은 전국 건축사들의 단합과 가치 공유의 대행사인 ‘2019 대한민국건축사대회’가 열린다. 이런 행사는 의사나 변호사 등도 마찬가지다. 해외의 건축사들 역시 이런 행사를 통해 한 해의 수고와 노력에 대해 서로 응원하고 공유한다.그리고 이런 모임은 ...
.  2019-11-18 14:45
[사설] 불법건축물 차단 위해 건축사에게 ‘고발 및 단속감독권한’을 줘야 한다
대한건축사신문을 보면 수년간 반복해서 불법건축에 대한 지적과 문제제기 기사가 게재됐다. 많은 건축사뿐만 아니라 현장의 건축직 공무원들도 이에 대한 문제제기에 공감을 표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불법 건축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
.  2019-11-04 11:32
[사설] 불법 건축을 눈 감는 사회, 불법 건축은 탈세다!
많은 건축사들이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건축사의 위상을 “사회 탓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사회에 건축사들이 비쳐지는 모습은 우리끼리 있을 때와 다른 경우가 많다. 그중 첫 번째는 소위 말해 업자 취급을 받는 것이다. 업자는 통상...
.  2019-10-17 15:30
[사설] 우리 도시들 용적률을 재고해야 한다
개발론자가 아니다. 왜냐면 용적을 이야기 하면 항상 이런 오해를 받기 때문에 먼저 언급한다. 용적률은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관련이 있다. 토지의 효율적 활용은 다시 토지가격과 관계된다. 토지 가격이 건축비보다 싸다면 자연적으로 건물의 용적률은 의미가 ...
.  2019-10-02 14:39
[사설] 왜 의무 가입이 되어야 할까?
대한건축사협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이 직선제로 전환된 지 2기가 되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타 단체에 비해서 비교적 늦은 감이 있었다. 더구나 이젠 IT기술의 발달로 선거 운동의 경제적 편리함도 더해져, 과거와 달리 비용도 적게 든다.직선제의 가장 큰...
.  2019-09-17 13:57
[사설] 설계공모 확대는 모두에게 축복일까?
최근 통계자료를 보면 건축시장의 급속한 축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읽을 수 있다. 경제 환경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고, 건축설계 시장의 왜곡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매해 지어지는 건축 용도에서 압도적으로 아파트 단지가 많기 때문에 여타 건축에 의지해 사...
.  2019-09-02 15:52
[사설] 단지해체의 가능성, 용적률로 공공용지 매입하기
전국이 동일한 아파트 단지 모양새로 그 도시가 그 도시 같다는 평을 많이 듣는 우리나라다. 유럽이나 미국을 가서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조금만 가도 바뀌는 도시 경관이다. 이런 도시 경관의 태반을 형성하는 것이 건축이며, 그중에서도 주택이다.우리나라 ...
.  2019-08-16 13:51
[사설] 건축사! 도시개조의 선봉에 서야 한다
부동산. 건축계가 지난 수십 년간 관여 하지 않던 분야다. 이유는 모르겠다. 대한민국이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주택난은 지난 반세기 우리나라 건축 정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문제였다. 어떤 건축보다 가장 많은...
.  2019-08-01 15:03
[사설] 공공과 계약관계는 민간에게도 영향을 준다
건축사들이 왜 설계비 이야기를 그렇게나 많이 할까? 월간 건축사의 과월호를 읽다 보면 수십 년간 설계비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나아지지 않았을까? 오히려 분야에 따라서는 설계비가 줄었다. 설계비는 근본적으로 건축사 ...
.  2019-07-16 17:15
[사설] 여론을 만들자! 건축사 개인의 참여가 절실하다
직선제 2회로 건축사협회가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실제 일반 건축사들이 가지고 있었던 불만 중 하나가 피부로 와 닿지 않는 협회였다. 이런 느낌이 직선제 2회 만에 상당히 개선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건축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구나 건...
.  2019-07-01 11:40
[사설] 건축 전담할 정부 부처 필요…로드맵 없는 정책에 국민이 피해봐
느닷없는 건축사 자격시험 횟수 확대로 건축업계 논란이 크다. 기성 건축사는 경쟁 격화에 대한 반발을, 시험 준비생은 기득권의 반발이라 논한다. 한마디로 ‘을’들의 싸움을 부채질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수십 년간 벌어지는 건...
.  2019-06-18 10:21
[사설] 표준계약서 사용 의무화가 추진되어야 한다
건축사 업무와 관련한 표준계약서 논의가 한창이다. 오래전 건설부 당시부터 존재했고, 2009년 대대적인 표준계약서 개정이 있었다. 그러던 것을 이번에 다시 개정 추진 중이다. 바라는 것은 더 세분화된 표준계약서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번에 개정...
.  2019-06-03 14:27
[사설] 건축사법 징계는 잘못된 법안, 즉시 개정해야 한다!
준공 업무 대행은 정확히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는 행위다. 그런 만큼 허가부분에 대해 준공내용을 비교해서 검사하는 역할이다. 누누이 여러 번 건축사협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정의를 내린 것 역시 준공 업무 대행은 판단해석이 필요 없는 있는 그대로 허가도서...
.  2019-05-16 17:39
[사설] 국토부의 외면인가? 무시인가?
건축사는 과연 누구이며, 무엇일까? 기술자로 건축 인허가의 과정을 대행해 주는 자격증을 가진 사람? 건축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정립에 대한 강한 변화 요구가 젊은 건축사 또는 학생들로부터 있다. 직선제로 전환한 건축사협회는 이에 대한 대응을 노력하는...
.  2019-05-02 13:47
[사설] 식민지의 그림자가 여전한 건축용어들
4월 11일은 일본 식민지배를 반대해서 망명정부, 즉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이다. 임시정부는 우리 스스로 독립적, 독자적 국가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형식과 절차를 갖춘 체제다. 그냥 사람들이 모여서 독립운동을 해도 되는 것을 이런 조직과 ...
.  2019-04-16 11:20
[사설] 확대되는 설계경기, 부정부패가 걱정된다. 횟수를 제한하는 것도 방법
십수 년전 문정동 대규모 공공사업이 파란을 일으켰었다. 설계공모에 천문학적 액수의 부정과 부패로 관련된 공무원, 교수, 건설사, 건축사사무소 등 관련자 상당수가 법적 구속이 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얼마 전에는 서초구 모 대규모 재건축 사업관련해서도 ...
.  2019-04-01 11:13
[사설] 건축법과 충돌되는 수많은 규정들, 개선 여지는 없는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세부 지침이 만들어지고, 각종 도시 계획 관련 공고나 규정들이 지자체마다 다양해지고 있다. 각종 심의는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나고, 설비나 구조 등이 끊임없이 새로 생기고 있다. 이유는 모르지 않는다. 철거 중 사고가 난다고 하여 철거 ...
.  2019-03-18 13:59
[사설] 건축사를 평가하는 비전문가 시스템을 유지해야 할까?
의사가 진료하고 나서 그의 진료를 의료기기 업체 기술자에게 승인 받을까? 방사선과 의사가 X-ray 기기를 사용해서 촬영해도 기기 제작자에게 승인을 받지 않는다. 변호사 역시 업무를 법무부 공무원에게 승인 받지 않는다. 그런데 유독 건축사는 왜 비 건...
.  2019-03-04 15:26
[사설] 거칠고 폭력적 주택 공급 정책의 효과는 부동산 폭등
만화 영화 ‘업up’을 보면, 집에 대한 여러 가지 추억과 애정이 있는 노인이 지역 개발을 추진하는 개발 사업가와 갈등을 일으킨다. 또 다른 미국 영화 ‘투 윅스 노티스’는 오래된 건물을 보존하려는 시민과 개발 사업가의 갈등을 다룬다. 이런 도시 재개...
.  2019-02-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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