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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예방(禮訪)

김재록 본협회장은 3월 25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과 면담하고 건축사업계 현안 및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이우제 건축정책관, 안광열 건축문화경관과장이 배석했으며, 건축사협회에서는 정태화 부회장, 오혁근 이사가 배석했다.김재록 본협회장은 건축사 업계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현재 건축사 민간대가 기준이 30년 전과 같은 상태로, 건축사업무대가의 공공과 민간 부문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진행 중인 10∼50호 규모의 노후 단독주택·빌라를 현대적인 타운하우스로 재개발하는 ‘뉴빌리지(뉴빌) 사업’과
회장 동정 장영호 기자 2024.03.27 10:17
신임 국회 교육위원장 김철민 국회의원과 간담회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이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신임 국회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철민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철민 국회의원은 지난 6월 1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위원장에 선출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 관련한 건축사업계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정훈 본협회장은 전과 비율이 높은 건축학과의 열악한 현실과 건축사들이 참여하는 학교 건축 및 공간 설계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철민 국회 교육위원장은 “건축이 인간의 삶과 생각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건축사 출신으로서 건축이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회장 동정 장영호 기자 2023.07.13 10:27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정재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 심상정 국회의원과 간담회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김정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심상정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석정훈 본협회장은 ▲건축사의 업무범위 및 대가기준 일원화(민간대가기준 법제화) ▲건축주의 건축사 업무대가 지급보증 제도 도입 필요성을 설명했다. 석정훈 본협회장은 “‘건축사 용역의 범위와 대가기준’이 폐지돼 ‘공공발주사업에 대한 건축사의 업무범위와 대가기준’이 운용되고 있으나, 당초 정책 목표와 달리 건축시장의 생태계 혼란이 초래되고 있을 뿐 아니라 건축서비스산업 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우수한
회장 동정 장영호 기자 2023.05.24 15:28
뉴스1 인터뷰 “공공건축 대가 대비 6배 적은 민간대가 현실화하고, K건축 비전 제시”

4월 24일자 뉴스1 신문에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됐다. “현대사회 문제 해결할 K건축 시대 열어야”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이날 기사에서 석정훈 본협회장은 협회가 당면한 과제 중 하나로 한국 건축을 세계에 알리고, 사회 현상에 대한 건축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석정훈 회장은 “안전한 건축을 제공하기 위해 건축이 ‘공적 영역’으로 가치평가를 받아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면서 아직까지 30년 전과 비슷한 수준의 민간설계대가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국건축의 세계화에 대해 석정훈 회장은 “지금 우
회장 동정 박관희 기자 2023.05.08 15:21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제원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회 강준현 국회의원과 간담회

대한건축사협회는 최근 의무가입 법제화에 힘을 실어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장제원 국회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건축사가 의무가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본연의 역할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와 더불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통령소속 유지 △건축사 대가기준 공공·민간 일원화 건축사법 개정을 논의 및 설명, 건의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석정훈 본협회장은 국건위 대통령소속 유지와 관련해 “건축이 곧 국가의 품격과 국민생활 환경 조성에 직결될 뿐만 아니라 각 부처에
회장 동정 장영호 기자 2023.04.27 13:26
서울경제 인터뷰 “민간 설계대가 합리적 대가기준 마련, 건축사 처우‧위상 개선과 국가 건축 정책 동반자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지난 3월 22일자 서울경제에 게재됐다. 석정훈 회장은 의무 가입 이후 건축사 대한건축사협회의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석정훈 회장은 “의무 가입을 통해 모든 건축사들이 공통된 윤리와 규범 아래 업무를 보면 공공에 더 질 좋은 건축물을 공급할 수 있고 건축사들의 처우와 위상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건축 설계 분야는 공공보다 민간 시장이 큰 만큼 민간 대가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한건축사협회는 민간 건축 설계에 대한 합리적인 대가 기준을 마련하려
회장 동정 조아라 기자 2023.03.22 17:41
EBS 김유열 사장과 간담회 가져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12월 15일 EBS(한국교육방송공사) 김유열 사장과 양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EBS는 2020년부터 ‘건축탐구 집’을 제작·방영하고 있다. 건축을 일반 시청자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하며, 건축문화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로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문화진흥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서 EBS의 건축문화 활성화, 저변 확대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한 석정훈 본협회장은 “향후 초·중·고 대상
회장 동정 장영호 기자 2022.12.16 17:48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간담회…“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반드시 존치돼야”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이 8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장관 집무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사항을 건의했다.이날 석정훈 본협회장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통령소속 직제 환원을 요청하며, “건축분야의 중요 정책을 심의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 조정 역할을 하는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국민의 건축문화 향유 기회 확대, 건축분야 발전을 위해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석정훈 본협회장은 “의무가입을 기해 건축사가 각종 건축정책과 현장 문제에 대해 정부·지자체와 머리를 맞대 대안을 제시
회장 동정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2.09.07 15:12
의무가입 건축사법 국회 통과 감사 뜻 전해···송석준·심상정·윤관석·천준호 의원에 감사패 전달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를 한 건축사가 대한건축사협회에 의무가입토록 한 건축사법이 지난 8월 4일 시행된 가운데,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이 최근 의무가입 건축사법 취지에 공감하여 국회 통과에 힘을 실어준 송석준·심상정·윤관석·천준호 국회의원(법 통과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건축사법 시행으로 의무가입 제도가 22년 만에 재전환된 가운데, 협회는 이를 계기로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 강화 노력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회장 동정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2.09.07 15:10
신아일보 인터뷰 “하나된 K-건축으로 세계화 이뤄야”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8월 12일자 신아일보에 실렸다. “하나된 K-건축으로 세계화 이룰 때”란 제목의 기사에서 석정훈 회장은 ▲의무가입 건축사법 시행 의미와 이와 관련한 협회 계획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건축사들이 제시하는 도시 비전 등에 대해 생각을 전했다.석정훈 회장은 의무가입 건축사법의 시행 의미와 이와 관련한 협회 계획에 대해 "법 개정 취지에도 나와 있지만 건축사법은 건축사를 위한 법이기보다 사회와 국가가 요구하는 역할을 건축사가 더 잘 수행하도록 하는 장치"라면서 "건축사가 하는 일은 공공의 영
회장 동정 서정필 기자 2022.08.12 15:12
e-대한경제 인터뷰 “의무가입으로 건축사 사회 기여 역할에 다가갈 것”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8월 5일자 e-대한경제에 실렸다.“22년만에 부활 ‘건축사 의무가입’…업계변화·개혁의 계기 될 것” 제하의 기사에서 석정훈 회장은 ▲의무가입 건축사법 통과의 의의 ▲아직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건축사들과의 소통 ▲건축 설계공모제 심사 개선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의무가입 건축사법 시행 당일인 8월 4일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석정훈 회장은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 법제화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의무가입이 시행된만큼 건축업계가 사회에 기여하는 본연의 역할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회장 동정 서정필 기자 2022.08.12 15:12
대통령실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과 환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존치 필요성 강조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7월 28일 건축사회관에서 최철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과 환담을 나누고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존치 필요성, 대한민국건축사대회 개최, 2025년도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ACA21) 유치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석정훈 본협회장은 이날 환담에서 건축분야의 중요한 정책을 심의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국민의 건축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축분야 발전을 위해 반드시 존치돼야 함을 강조하며, ▲각종 국가정책수립 과정과 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때 건축사
회장 동정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2.08.04 13:49
‘의무가입 건축사법’ 대표발의 김철민 국회의원, 법 통과 힘 실은 김종민 국회의원에 감사패 전달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지난 1월 11일 국회를 통과한 ‘의무가입 건축사법’을 대표발의한 김철민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서 법 개정 취지에 공감해 법 통과에 힘을 실어준 김종민 국회의원에게 각각 4월 12일과 8일 감사패를 전달했다.김철민 의원은 건축사법 개정안뿐 아니라 건축사업계 발전을 위한 현안에 대한 관심으로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활동을 그간 적극 펼쳐왔다. 김종민 국회의원 역시 업계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 적극 지원했다.
회장 동정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2.04.19 14:29
의무가입 건축사법’ 최초 발의 정동영 전 의원에게 ‘감사패’ 전달…건축계 발전 기여 ‘감사 뜻’ 전해

대한건축사협회가 지난 2월 3일 개정·공포된 의무가입 건축사법을 최초 발의해 우리나라 건축문화 및 건축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정동영 전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본협회 석정훈 회장은 3월 9일 건축사업계 발전에 기여한 정동영 전 의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남북건축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서 정동영 전 의원은 20대 국회(2019년)에서 의무가입 건축사법뿐만 아니라 2017년 ‘공공대가 준수 의무화’ 내용의 ‘건축사법 개정안’ 역시 발의하여 국회 통과를 이뤄냈다.
회장 동정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2.03.22 14:32
조선일보·한겨레 인터뷰, 의무가입 계기로 ‘건축사 윤리의식·사회적 책임 강화 노력’ 강조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이 의무가입 관련해 조선일보, 한겨레와 인터뷰를 갖고, 의무가입 법제화 취지와 법 개정 이후 협회의 후속조처 및 정책 방향 등을 설명했다.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건축물 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제언으로는 가장 먼저 건축과정에 필수적인 ‘안전 비용’을 경시하는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며, ▲설계자의 건설공사 참여 확대 ▲부실 설계·시공 방지를 위한 공사감리자의 권한·책임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협회 중요한 행사로서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사 대통합의 장으로 준비 중인 “‘2022 대
회장 동정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2.03.07 10:34
아주경제 인터뷰 “건축은 공공재, 건축사는 공인…사회적 소명감 가져야”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이 2월 10일 아주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가졌다. 석정훈 회장은 인터뷰에서 “건축물은 공공재이며, 건축사는 건축문화 유산을 후대에 물려줄 공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감과 문화적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문제와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무책임한 건축물의 난립 문제도 건축사의 공적·사회적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의무가입 건축사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협회는 업계 자정작용을 강화해 건축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회장 동정 장영호 기자 2022.02.23 14:26
석정훈 회장 이데일리TV 초대석 출연, “임기동안 의무가입 등 잘 마무리할 것”

8월 14일 이데일리TV ‘이데일리 초대석’에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이 출연했다. 2019년 4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다시 출연한 석정훈 회장은 대한건축사협회 첫 연임회장으로 두 번째 임기를 맞는 각오를 전하고 지난 6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의 원인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석정훈 회장은 “첫 임기 3년간 외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건축사와 협회를 제대로 알리고 건축사의 권익향상과 더불어 국민 속에서 함께하는 건축사상을 정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라며 “회원들이 3년의 시간을 더 준 것은 ‘코로나19’등으로 어려
회장 동정 서정필 기자 2021.08.17 14:43
e대한경제 인터뷰, “건축의 공공적 가치 구현으로 품질 높은 건축환경 제공”

7월 2일자 e대한경제신문에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됐다. “철거→해체로 패러다임 시프트…건축사 공적역할 강화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로 보도된 이날 기사에서 석정훈 회장은 ▲해체공사를 포함한 건축물 안전관리 ▲건축과 관련한 건축사의 책임범위 ▲의무가입과 건축이 가지는 공공적 가치 등을 조명하며 소신을 피력했다.건축 안전관리에 대해 석정훈 회장은 “건축 안전관리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라면서 “우리나라의 공사비는 유럽이나 미국의 70~80%에 그치고, 어디에서 비용을 아낄 수 있었느냐를 살펴보면, 결국 안전 비용이었다
회장 동정 박관희 기자 2021.07.05 10:49
서울경제신문 인터뷰, “의무가입 통해 건축의 공공적 가치 실현할 것”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6월 28일자 서울경제신문에 게재됐다. ‘협회 의무가입, 건축 공공성 강화 계기될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석정훈 회장은 ▲21년 만에 의무가입 법제화가 갖는 의미와 역할 ▲건축물 안전관리에 있어 건축사의 중요성 ▲한국건축문화대상의 발전방향에 대해 강조했다.의무가입 법제화와 관련해 석정훈 회장은 “건축을 문화·예술로 치부하거나 부동산·경제적 가치로만 접근하는 데서 벗어나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높은 품질의 건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 의무가입을
회장 동정 박관희 기자 2021.07.05 10:4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김도읍 의원과 간담회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지난 6월 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도읍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건축사협회 의무가입’ 건축사법 개정안 등 건축사업계 법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김도읍 의원은 “건축사들의 업무활동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한다”며 “보다 좋은 건축환경과 업계 고충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장 동정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2021.06.16 14:56